『프랑스 1940』은 1940년 5월 제2차 세계대전 초반에 독일이 군사적 열세를 딛고 프랑스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서부전선 전격전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프랑스 전투는 그 작전계획이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창적이라는 측면에서 20세기 대표적인 전투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감수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감수자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은 21세기 국방정론을 발전시키며 국가안보에 대한 미래 전략적 대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군·정치·학계·언론·법조·경제·문화·마니아 집단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이다. 온-오프 라인을 통해 국방정책을 논의하고, 국방정책에 관한 조사ㆍ연구ㆍ자문ㆍ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방 관련 단체 및 기관과 공조하여 국방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안보의식을 고양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번역 김홍래
역자 김홍래는 한양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 원작 『베어 & 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를 비롯해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로마 전쟁』, 『퍼시픽』, 『니미츠』, 『첩보의 기술』, 『2차대전 독일의 비밀무기』, 『맥아더』등이 있다.
목차
감수의 글
프랑스 전투의 배경
양측 지휘관
양측 부대
양측 작전계획
프랑스 전투
전투 결과
연표
참고 문헌
감수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감수자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은 21세기 국방정론을 발전시키며 국가안보에 대한 미래 전략적 대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군·정치·학계·언론·법조·경제·문화·마니아 집단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이다. 온-오프 라인을 통해 국방정책을 논의하고, 국방정책에 관한 조사ㆍ연구ㆍ자문ㆍ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방 관련 단체 및 기관과 공조하여 국방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안보의식을 고양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번역 김홍래
역자 김홍래는 한양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 원작 『베어 & 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를 비롯해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로마 전쟁』, 『퍼시픽』, 『니미츠』, 『첩보의 기술』, 『2차대전 독일의 비밀무기』, 『맥아더』등이 있다.
목차
감수의 글
프랑스 전투의 배경
양측 지휘관
양측 부대
양측 작전계획
프랑스 전투
전투 결과
연표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