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로버트 D. 카플란
로버트 카플란은 〈애틀랜틱The Atlantic〉 지의 해외 특파원으로 유럽과 발칸 반도, 중동 지역에서 25년간 활동했다. 2008년 이후에는 뉴아메리칸 시큐리티 센터의 선임연구원, 민간 정보회사 스트랫포의 지정학 수석 분석가로 활동했다. 2009년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책위원회 위원에 임명되어 2011년까지 활동했다.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지는 2011년과 2012년 두 차례 “세계 100대 사상가” 명단에 그의 이름을 올렸다.
국제정치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버트 카플란의 주요 저서로는 『지리의 복수』, 『유럽의 그림자』, 『아시아의 가마솥』, 『몬순』, 『무정부시대가 오는가』, 『발칸의 유령들』 등이 있다.
번역 이재규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같은 대학 총장을 역임했다. 1992년 12월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의 자택에서 피터 드러커를 처음 만난 후 매년 방문해 인터뷰하며 배움을 얻었고, 드러커의 책을 다수 번역하고 드러커 경영사상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면서 명실상부한 피터 드러커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경영학은 곧 인문학이다”라고 하는 피터 드러커의 경영철학에 깊은 영향을 받아 문(文) ? 사(史) ? 철(哲)과 경영의 통섭에 대해 연구하고 활발한 저술 활동을 했다. 『단절의 시대』, 『프로페셔널의 조건』, 『Next Society』 등 피터 드러커의 대표작들을 번역했고, 『경영의 세계사』, 『피터드러커의 인생경영』, 『노년의 탄생』, 『지식근로자』, 『이탈리아의 꽃, 토스카나에서 예술을 만나다』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목차
01 ‘현대’ 세계란 없다
02 처칠의 ‘강의 전쟁’
03 리비우스의 ‘포에니 전쟁’
04 손자와 투키디데스
05 마키아벨리의 미덕
06 운명 결정론과 개입: 국제 문제에 개입할 것인가, 말 것인가
07 위대한 교란자들: 홉스와 맬서스
08 홀로코스트, 현실주의 그리고 칸트
09 아킬레우스의 세계: 고대의 군인들, 현대의 전사들
10 춘추전국시대 중국과 세계 지배구조
11 티베리우스 황제: 미국은 21세기의 로마 제국이 될 것인가
저자(글) 로버트 D. 카플란
로버트 카플란은 〈애틀랜틱The Atlantic〉 지의 해외 특파원으로 유럽과 발칸 반도, 중동 지역에서 25년간 활동했다. 2008년 이후에는 뉴아메리칸 시큐리티 센터의 선임연구원, 민간 정보회사 스트랫포의 지정학 수석 분석가로 활동했다. 2009년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책위원회 위원에 임명되어 2011년까지 활동했다.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지는 2011년과 2012년 두 차례 “세계 100대 사상가” 명단에 그의 이름을 올렸다.
국제정치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버트 카플란의 주요 저서로는 『지리의 복수』, 『유럽의 그림자』, 『아시아의 가마솥』, 『몬순』, 『무정부시대가 오는가』, 『발칸의 유령들』 등이 있다.
번역 이재규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같은 대학 총장을 역임했다. 1992년 12월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의 자택에서 피터 드러커를 처음 만난 후 매년 방문해 인터뷰하며 배움을 얻었고, 드러커의 책을 다수 번역하고 드러커 경영사상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면서 명실상부한 피터 드러커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경영학은 곧 인문학이다”라고 하는 피터 드러커의 경영철학에 깊은 영향을 받아 문(文) ? 사(史) ? 철(哲)과 경영의 통섭에 대해 연구하고 활발한 저술 활동을 했다. 『단절의 시대』, 『프로페셔널의 조건』, 『Next Society』 등 피터 드러커의 대표작들을 번역했고, 『경영의 세계사』, 『피터드러커의 인생경영』, 『노년의 탄생』, 『지식근로자』, 『이탈리아의 꽃, 토스카나에서 예술을 만나다』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목차
01 ‘현대’ 세계란 없다
02 처칠의 ‘강의 전쟁’
03 리비우스의 ‘포에니 전쟁’
04 손자와 투키디데스
05 마키아벨리의 미덕
06 운명 결정론과 개입: 국제 문제에 개입할 것인가, 말 것인가
07 위대한 교란자들: 홉스와 맬서스
08 홀로코스트, 현실주의 그리고 칸트
09 아킬레우스의 세계: 고대의 군인들, 현대의 전사들
10 춘추전국시대 중국과 세계 지배구조
11 티베리우스 황제: 미국은 21세기의 로마 제국이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