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전의 은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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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수상 저널리스트 프레드 캐플런이 쓴

사이버전을 다룬 가장 권위 있는 책

“세상은 0과 1로 움직인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지금 전쟁이 한창이다. 누가 더 많은 총탄을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누가 정보를 통제하느냐다!”

 

사이버 강국 미국이 사이버전에 대비해 어떻게 NSA(국가안보국)을 발전시켜왔으며,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등에 맞서 어떻게 사이버 방어와 사이버 공격을 수행해왔고, 메타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간 기업과 정부기관 간의 정보 공유 문제와 정보기관의 불법사찰 문제,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어떻게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려고 노력했는지를 여과 없이 담은 역작이다. 헤드라인 뒤에 숨겨진 미국,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의 사이버전 비하인드 스토리 총성 없는 전쟁 사이버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고 싶다면 이 책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