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KODEF(한국국방안보포럼)와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가 함께 기획한 안보 관련 시리즈『KODEF 안보 총서』제8권. 〈전쟁이 만든 신세계〉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주도하는 자기 혁신의 비밀을 역사 속에서 찾아낸 책이다. 역사에 나타난 대표적인 군사변혁의 경험을 정리하고, 그 결과로 나타난 변화를 전쟁의 역사를 통해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미 외교관계위원회 국가안보 분야의 선임연구원인 저자는 한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드는 비밀을 밝히기 위해 지난 500년 전쟁사에서 성공적으로 군사혁명을 이룬 국가와 전쟁의 사례를 탐색하였다. 대포에서 무인전투기까지, 에스파냐 무적함대 전투부터 최근의 이라크 전쟁에 이르기까지, 도약의 비밀을 깨달은 국가와 중요 전투를 자세하게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한 나라가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과 현재 군사 강대국들에서 나타나는 변화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혁명의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떤 기술적 진보도 그 자체만으로는 혁명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전쟁의 양상과 국가의 흥망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외부적 요인에 대한 인간의 대응 방식이었음을 보여준다. [양장본]
지은이 맥스 부트
미 외교관계 위원회의 국가안보 분야 선임연구원인 맥스 부트는 혁신 이슈에 관한 국방부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여러 군사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외교문제 담당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저서 『평화를 위한 야만적 전쟁』은 2002년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그리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었다.
옮긴이 송대범
연세대학교 국문과와 방송통신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아카데미 인트랜스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토익 튜터』, 『텝스 튜터』가 있고, 역서로는 『책, 문명과 지식의 진화사』, 『2003년 세계대전망』, 『포커 MBA』, 『사이언스 퍼스트』 등이 있다.
옮긴이 한태영
명지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스트리트 스마트 성공신화』, 『친근하게 그러나 만만하지 않게』가 있으며 『THE WORLD IN 2006 세계대전망』, 『내 인생에 타협은 없다: IBM 신화를 만든 왓슨의 황소고집』을 공역했다. IBM 글로벌 서비스, 오라클 ERP 소프트웨어, HP 직원교육용 웹사이트 등 각종 소프트웨어 및 웹사이트 한글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목차
프롤로그 - 1494년의 전격전
서론 - 군사혁명
기술의 역할
이 책에서 살펴볼 전투들
4대 혁명
5가지 주제
1부 화약혁명
- 화약혁명의 대두
화기의 영향
합스부르크 왕가의 패권 도전
제1장 함포의 발달: 에스파냐 무적함대와 영국 해군의 전투(1588년 7월 31일~9월 21일)
에스파냐의 영국 침공 계획
무적함대의 무장
영국의 우위
망가진 초승달 대형
바다의 왕자로 부상한 대영제국
제2장 병력과 화력: 브라이텐펠트 전투와 뤼첸 전투(1631년 9월 17일~1632년 11월 16일)
황제군/가톨릭동맹군 vs. 오합지졸 프로테스탄트군
구식 병법과 신식 무기
구스타브 아돌프
병력과 물자의 수송
발렌슈타인 vs. 구스타브 아돌프
절대주의의 등장
제3장 플린트락과 인내심: 아사예 전투(1803년 9월 23일)
첫 번째 대양 너머 제국
전쟁의 직업화
“군대 체질이야”
동인도회사의 비즈니스
아사예 대접전
왜 마라타가 이기지 못했는가
화약혁명의 결과
2부 제1차 산업혁명
- 산업혁명의 발생
힘의 불균형
제4장 라이플과 철도: 쾨니히그래츠 전투(1866년 7월 3일)
참모본부와 참모총장
지리적 여건의 극복
철혈정책: 쾨니히그래츠로 가는 길
뜻밖의 접전
전쟁 계획
제5장 맥심 기관총과 덤덤탄: 옴두르만 전투(1898년 9월 2일)
죽음의 장사꾼
“어쨌든 우리는 맥심 기관총을 가지고 있었고, 저들은 갖지 못했다”
수단의 십자군
“우리는 오전에 싸운다”
누가 야만인인가
제6장 강철과 증기: 쓰시마 전투(1905년 5월 27일~28일)
헤쳐 나아가다
일본의 부상과 도고 헤이하치로
일본의 새로운 해군
전쟁의 시작
“나는 그런 화력을 본 적이 없다”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낳다
제1차 산업혁명의 결과
3부 제2차 산업혁명
제2차 산업시대의 등장
제7장 전차와 공포: 프랑스 전투(1940년 5월 10일~6월 22일)
기계화의 예언자들
전격작전 세우기
백색작전과 황색작전
뒹케르크로 가는 길
왜 히틀러는 전투에서 이기고도 전쟁에서 졌는가
프랑스 함락과 전격전의 역사적 중요성
제8장 항공모함과 어뢰: 진주만 공습(1941년 12월 7일)
영국 항모 함대의 몰락
반란자 vs. 내부자
하늘의 사무라이
하와이 공습과 그 이후
형세 대 반전
제9장 초공중 요새와 네이팜탄: 도쿄 공습(1945년 3월 9일~10일)
전략폭격의 부상
유럽의 공중전
‘무쇠엉덩이’ 르메이
초공중 요새가 이륙하다
마리아나 제도에서의 집결
“우리는 지옥에 있었다”
“끔찍했지만 필요했다”
제2차 산업혁명의 결과
4부 정보혁명
- 정보화시대의 개막
전자 두뇌
통신 기술의 급성장
통신망으로 연결된 세상
제10장 정밀무기와 전문 직업군인: 걸프 전쟁(1991년 1월 17일~2월 28일)
당신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라
스마트 폭탄
새로운 무기와 새로운 논란
실전 훈련의 중요성
불같은 성격의 슈워츠코프
폭풍 전야
인스턴트 썬더
닫히지 않은 문
사막의 대공세
초강대국의 조건
제11장 특수부대와 말: 아프가니스탄 전쟁(2001년 10월 7일~12월 6일)
네트워크 전쟁
알카에다의 성장
무인항공기의 위력
토미의 전쟁
마자리 샤리프 전투
죽음의 천사들
카불 함락
카르자이와 함께 칸다하르로!
토라 보라를 넘어
분권과 공조
제12장 험비와 급조폭발물: 이라크 전쟁(2003년 3월 20일~2005년 5월 1일)
혁명적인 개념
쾌조의 스타트
정보 격차
“우리는 사담의 급소를 찔렀다”
4단계 작전
게릴라군과 작은 권력자
철조망 안과 밖
계급조직과 네트워크
“우리는 알자지라에게 꼼짝없이 당했다”
비전통적인 도전
정보혁명의 결과
5부 혁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제13장 미래의 혁명
로봇공학의 부상
스타워즈
광선총
컴퓨터가 공격을 받을 때
나노기술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무기
슈퍼버그와 슈퍼군인
에필로그 - 500년 동안 과거는 미래에 어떤 교훈을 남겼는가
1부 화약혁명
- 화약혁명의 대두
화기의 영향
합스부르크 왕가의 패권 도전
제1장 함포의 발달: 에스파냐 무적함대와 영국 해군의 전투(1588년 7월 31일~9월 21일)
에스파냐의 영국 침공 계획
무적함대의 무장
영국의 우위
망가진 초승달 대형
바다의 왕자로 부상한 대영제국
제2장 병력과 화력: 브라이텐펠트 전투와 뤼첸 전투(1631년 9월 17일~1632년 11월 16일)
황제군/가톨릭동맹군 vs. 오합지졸 프로테스탄트군
구식 병법과 신식 무기
구스타브 아돌프
병력과 물자의 수송
발렌슈타인 vs. 구스타브 아돌프
절대주의의 등장
제3장 플린트락과 인내심: 아사예 전투(1803년 9월 23일)
첫 번째 대양 너머 제국
전쟁의 직업화
“군대 체질이야”
동인도회사의 비즈니스
아사예 대접전
왜 마라타가 이기지 못했는가
화약혁명의 결과
2부 제1차 산업혁명
- 산업혁명의 발생
힘의 불균형
제4장 라이플과 철도: 쾨니히그래츠 전투(1866년 7월 3일)
참모본부와 참모총장
지리적 여건의 극복
철혈정책: 쾨니히그래츠로 가는 길
뜻밖의 접전
전쟁 계획
제5장 맥심 기관총과 덤덤탄: 옴두르만 전투(1898년 9월 2일)
죽음의 장사꾼
“어쨌든 우리는 맥심 기관총을 가지고 있었고, 저들은 갖지 못했다”
수단의 십자군
“우리는 오전에 싸운다”
누가 야만인인가
제6장 강철과 증기: 쓰시마 전투(1905년 5월 27일~28일)
헤쳐 나아가다
일본의 부상과 도고 헤이하치로
일본의 새로운 해군
전쟁의 시작
“나는 그런 화력을 본 적이 없다”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낳다
제1차 산업혁명의 결과
3부 제2차 산업혁명
제2차 산업시대의 등장
제7장 전차와 공포: 프랑스 전투(1940년 5월 10일~6월 22일)
기계화의 예언자들
전격작전 세우기
백색작전과 황색작전
뒹케르크로 가는 길
왜 히틀러는 전투에서 이기고도 전쟁에서 졌는가
프랑스 함락과 전격전의 역사적 중요성
제8장 항공모함과 어뢰: 진주만 공습(1941년 12월 7일)
영국 항모 함대의 몰락
반란자 vs. 내부자
하늘의 사무라이
하와이 공습과 그 이후
형세 대 반전
제9장 초공중 요새와 네이팜탄: 도쿄 공습(1945년 3월 9일~10일)
전략폭격의 부상
유럽의 공중전
‘무쇠엉덩이’ 르메이
초공중 요새가 이륙하다
마리아나 제도에서의 집결
“우리는 지옥에 있었다”
“끔찍했지만 필요했다”
제2차 산업혁명의 결과
4부 정보혁명
- 정보화시대의 개막
전자 두뇌
통신 기술의 급성장
통신망으로 연결된 세상
제10장 정밀무기와 전문 직업군인: 걸프 전쟁(1991년 1월 17일~2월 28일)
당신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라
스마트 폭탄
새로운 무기와 새로운 논란
실전 훈련의 중요성
불같은 성격의 슈워츠코프
폭풍 전야
인스턴트 썬더
닫히지 않은 문
사막의 대공세
초강대국의 조건
제11장 특수부대와 말: 아프가니스탄 전쟁(2001년 10월 7일~12월 6일)
네트워크 전쟁
알카에다의 성장
무인항공기의 위력
토미의 전쟁
마자리 샤리프 전투
죽음의 천사들
카불 함락
카르자이와 함께 칸다하르로!
토라 보라를 넘어
분권과 공조
제12장 험비와 급조폭발물: 이라크 전쟁(2003년 3월 20일~2005년 5월 1일)
혁명적인 개념
쾌조의 스타트
정보 격차
“우리는 사담의 급소를 찔렀다”
4단계 작전
게릴라군과 작은 권력자
철조망 안과 밖
계급조직과 네트워크
“우리는 알자지라에게 꼼짝없이 당했다”
비전통적인 도전
정보혁명의 결과
5부 혁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제13장 미래의 혁명
로봇공학의 부상
스타워즈
광선총
컴퓨터가 공격을 받을 때
나노기술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무기
슈퍼버그와 슈퍼군인
에필로그 - 500년 동안 과거는 미래에 어떤 교훈을 남겼는가
참고문헌
찾아보기
지은이 맥스 부트
미 외교관계 위원회의 국가안보 분야 선임연구원인 맥스 부트는 혁신 이슈에 관한 국방부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여러 군사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외교문제 담당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저서 『평화를 위한 야만적 전쟁』은 2002년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그리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었다.
옮긴이 송대범
연세대학교 국문과와 방송통신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아카데미 인트랜스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토익 튜터』, 『텝스 튜터』가 있고, 역서로는 『책, 문명과 지식의 진화사』, 『2003년 세계대전망』, 『포커 MBA』, 『사이언스 퍼스트』 등이 있다.
옮긴이 한태영
명지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스트리트 스마트 성공신화』, 『친근하게 그러나 만만하지 않게』가 있으며 『THE WORLD IN 2006 세계대전망』, 『내 인생에 타협은 없다: IBM 신화를 만든 왓슨의 황소고집』을 공역했다. IBM 글로벌 서비스, 오라클 ERP 소프트웨어, HP 직원교육용 웹사이트 등 각종 소프트웨어 및 웹사이트 한글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목차
프롤로그 - 1494년의 전격전
서론 - 군사혁명
기술의 역할
이 책에서 살펴볼 전투들
4대 혁명
5가지 주제
1부 화약혁명
- 화약혁명의 대두
화기의 영향
합스부르크 왕가의 패권 도전
제1장 함포의 발달: 에스파냐 무적함대와 영국 해군의 전투(1588년 7월 31일~9월 21일)
에스파냐의 영국 침공 계획
무적함대의 무장
영국의 우위
망가진 초승달 대형
바다의 왕자로 부상한 대영제국
제2장 병력과 화력: 브라이텐펠트 전투와 뤼첸 전투(1631년 9월 17일~1632년 11월 16일)
황제군/가톨릭동맹군 vs. 오합지졸 프로테스탄트군
구식 병법과 신식 무기
구스타브 아돌프
병력과 물자의 수송
발렌슈타인 vs. 구스타브 아돌프
절대주의의 등장
제3장 플린트락과 인내심: 아사예 전투(1803년 9월 23일)
첫 번째 대양 너머 제국
전쟁의 직업화
“군대 체질이야”
동인도회사의 비즈니스
아사예 대접전
왜 마라타가 이기지 못했는가
화약혁명의 결과
2부 제1차 산업혁명
- 산업혁명의 발생
힘의 불균형
제4장 라이플과 철도: 쾨니히그래츠 전투(1866년 7월 3일)
참모본부와 참모총장
지리적 여건의 극복
철혈정책: 쾨니히그래츠로 가는 길
뜻밖의 접전
전쟁 계획
제5장 맥심 기관총과 덤덤탄: 옴두르만 전투(1898년 9월 2일)
죽음의 장사꾼
“어쨌든 우리는 맥심 기관총을 가지고 있었고, 저들은 갖지 못했다”
수단의 십자군
“우리는 오전에 싸운다”
누가 야만인인가
제6장 강철과 증기: 쓰시마 전투(1905년 5월 27일~28일)
헤쳐 나아가다
일본의 부상과 도고 헤이하치로
일본의 새로운 해군
전쟁의 시작
“나는 그런 화력을 본 적이 없다”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낳다
제1차 산업혁명의 결과
3부 제2차 산업혁명
제2차 산업시대의 등장
제7장 전차와 공포: 프랑스 전투(1940년 5월 10일~6월 22일)
기계화의 예언자들
전격작전 세우기
백색작전과 황색작전
뒹케르크로 가는 길
왜 히틀러는 전투에서 이기고도 전쟁에서 졌는가
프랑스 함락과 전격전의 역사적 중요성
제8장 항공모함과 어뢰: 진주만 공습(1941년 12월 7일)
영국 항모 함대의 몰락
반란자 vs. 내부자
하늘의 사무라이
하와이 공습과 그 이후
형세 대 반전
제9장 초공중 요새와 네이팜탄: 도쿄 공습(1945년 3월 9일~10일)
전략폭격의 부상
유럽의 공중전
‘무쇠엉덩이’ 르메이
초공중 요새가 이륙하다
마리아나 제도에서의 집결
“우리는 지옥에 있었다”
“끔찍했지만 필요했다”
제2차 산업혁명의 결과
4부 정보혁명
- 정보화시대의 개막
전자 두뇌
통신 기술의 급성장
통신망으로 연결된 세상
제10장 정밀무기와 전문 직업군인: 걸프 전쟁(1991년 1월 17일~2월 28일)
당신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라
스마트 폭탄
새로운 무기와 새로운 논란
실전 훈련의 중요성
불같은 성격의 슈워츠코프
폭풍 전야
인스턴트 썬더
닫히지 않은 문
사막의 대공세
초강대국의 조건
제11장 특수부대와 말: 아프가니스탄 전쟁(2001년 10월 7일~12월 6일)
네트워크 전쟁
알카에다의 성장
무인항공기의 위력
토미의 전쟁
마자리 샤리프 전투
죽음의 천사들
카불 함락
카르자이와 함께 칸다하르로!
토라 보라를 넘어
분권과 공조
제12장 험비와 급조폭발물: 이라크 전쟁(2003년 3월 20일~2005년 5월 1일)
혁명적인 개념
쾌조의 스타트
정보 격차
“우리는 사담의 급소를 찔렀다”
4단계 작전
게릴라군과 작은 권력자
철조망 안과 밖
계급조직과 네트워크
“우리는 알자지라에게 꼼짝없이 당했다”
비전통적인 도전
정보혁명의 결과
5부 혁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제13장 미래의 혁명
로봇공학의 부상
스타워즈
광선총
컴퓨터가 공격을 받을 때
나노기술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무기
슈퍼버그와 슈퍼군인
에필로그 - 500년 동안 과거는 미래에 어떤 교훈을 남겼는가
1부 화약혁명
- 화약혁명의 대두
화기의 영향
합스부르크 왕가의 패권 도전
제1장 함포의 발달: 에스파냐 무적함대와 영국 해군의 전투(1588년 7월 31일~9월 21일)
에스파냐의 영국 침공 계획
무적함대의 무장
영국의 우위
망가진 초승달 대형
바다의 왕자로 부상한 대영제국
제2장 병력과 화력: 브라이텐펠트 전투와 뤼첸 전투(1631년 9월 17일~1632년 11월 16일)
황제군/가톨릭동맹군 vs. 오합지졸 프로테스탄트군
구식 병법과 신식 무기
구스타브 아돌프
병력과 물자의 수송
발렌슈타인 vs. 구스타브 아돌프
절대주의의 등장
제3장 플린트락과 인내심: 아사예 전투(1803년 9월 23일)
첫 번째 대양 너머 제국
전쟁의 직업화
“군대 체질이야”
동인도회사의 비즈니스
아사예 대접전
왜 마라타가 이기지 못했는가
화약혁명의 결과
2부 제1차 산업혁명
- 산업혁명의 발생
힘의 불균형
제4장 라이플과 철도: 쾨니히그래츠 전투(1866년 7월 3일)
참모본부와 참모총장
지리적 여건의 극복
철혈정책: 쾨니히그래츠로 가는 길
뜻밖의 접전
전쟁 계획
제5장 맥심 기관총과 덤덤탄: 옴두르만 전투(1898년 9월 2일)
죽음의 장사꾼
“어쨌든 우리는 맥심 기관총을 가지고 있었고, 저들은 갖지 못했다”
수단의 십자군
“우리는 오전에 싸운다”
누가 야만인인가
제6장 강철과 증기: 쓰시마 전투(1905년 5월 27일~28일)
헤쳐 나아가다
일본의 부상과 도고 헤이하치로
일본의 새로운 해군
전쟁의 시작
“나는 그런 화력을 본 적이 없다”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낳다
제1차 산업혁명의 결과
3부 제2차 산업혁명
제2차 산업시대의 등장
제7장 전차와 공포: 프랑스 전투(1940년 5월 10일~6월 22일)
기계화의 예언자들
전격작전 세우기
백색작전과 황색작전
뒹케르크로 가는 길
왜 히틀러는 전투에서 이기고도 전쟁에서 졌는가
프랑스 함락과 전격전의 역사적 중요성
제8장 항공모함과 어뢰: 진주만 공습(1941년 12월 7일)
영국 항모 함대의 몰락
반란자 vs. 내부자
하늘의 사무라이
하와이 공습과 그 이후
형세 대 반전
제9장 초공중 요새와 네이팜탄: 도쿄 공습(1945년 3월 9일~10일)
전략폭격의 부상
유럽의 공중전
‘무쇠엉덩이’ 르메이
초공중 요새가 이륙하다
마리아나 제도에서의 집결
“우리는 지옥에 있었다”
“끔찍했지만 필요했다”
제2차 산업혁명의 결과
4부 정보혁명
- 정보화시대의 개막
전자 두뇌
통신 기술의 급성장
통신망으로 연결된 세상
제10장 정밀무기와 전문 직업군인: 걸프 전쟁(1991년 1월 17일~2월 28일)
당신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라
스마트 폭탄
새로운 무기와 새로운 논란
실전 훈련의 중요성
불같은 성격의 슈워츠코프
폭풍 전야
인스턴트 썬더
닫히지 않은 문
사막의 대공세
초강대국의 조건
제11장 특수부대와 말: 아프가니스탄 전쟁(2001년 10월 7일~12월 6일)
네트워크 전쟁
알카에다의 성장
무인항공기의 위력
토미의 전쟁
마자리 샤리프 전투
죽음의 천사들
카불 함락
카르자이와 함께 칸다하르로!
토라 보라를 넘어
분권과 공조
제12장 험비와 급조폭발물: 이라크 전쟁(2003년 3월 20일~2005년 5월 1일)
혁명적인 개념
쾌조의 스타트
정보 격차
“우리는 사담의 급소를 찔렀다”
4단계 작전
게릴라군과 작은 권력자
철조망 안과 밖
계급조직과 네트워크
“우리는 알자지라에게 꼼짝없이 당했다”
비전통적인 도전
정보혁명의 결과
5부 혁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제13장 미래의 혁명
로봇공학의 부상
스타워즈
광선총
컴퓨터가 공격을 받을 때
나노기술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무기
슈퍼버그와 슈퍼군인
에필로그 - 500년 동안 과거는 미래에 어떤 교훈을 남겼는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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